메인메뉴

제목

악순환을 끊는 작은 회사 경영자의 태도

◎ 악순환을 끊는 작은 회사 경영자의 태도


 ​1. 자신만의 기술을 개발하라


 ​1994년 릴레함메르 동계올림픽부터 1998년 나가노 동계올림픽,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에 이어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계주 4연패의 위업. 5개의 세부 종목 중 4개의 금메달을 목에 건 쇼트트랙은 스포츠에 지식경영을 접목해 성공한 신화라고 볼 수 있다.


 111.12m의 작은 코스, 기술 위주의 경기, 동양인 체격에 맞는 스포츠, 코너링과 피니시에서의 순발력이 요구되는 경기에서 한국의 '블루오션(경쟁이 없는 무대)'을 창출한 것이다. 체계적인 훈련과 독자적인 기술개발, 유망주 개발로 쇼트트랙 절대 강국이 되었다.


   쇼트트랙 코스에서의 '메이드 인 코리아' 기술 사례

 ​

 * 1992년 알베르빌 동계올림픽 - 김기훈의 '스케이트날 들이밀기'

 *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 - '아웃코스 파고들기'(이전까지는 오로지 '인코스파고들기'만 추월의 방법으로 여겨졌다.)

 * 코너 벨트 훈련 - 코너워크가 생명인 쇼트트랙에서 승부의 70%는 바로 코너에서 결정된다. 한국대표팀은 고무 벨트를 허리에 걸고 코너를 도는 훈련을 통해 완벽한 코너링을 익혔다.

 * 벤딩(Bending)기술 - 날이 약간 왼쪽으로 굽은 스케이트, 스케이트 날의 최적 곡선율(날이 안쪽으로 휘어진 정도)을 과학적으로 계산한 '벤딩기술'로 속도를 크게 향상시킴


 이처럼 2006년 2월 토리노 동계올림픽 빙상 경기 쇼트트랙에서 조그만 체구의 한국 선수들이 금메달을 휩쓴 비결은 한국 사람의 체형에 맞는 기술을 개발했지 때문이다.

 쇼트트랙에서처럼 작은 회사 사장은 자신만의 차별화됨 기술(상품, 지역, 고객, 영업전략)을 가져야 한다.


 2. 사력(死力)을 다해 사력(四力)을 다하라.

 

 일전 매일경제 기사 내용에 사력을 다해 사력을 다하라는 내용이 제재된 적이 있다. 자동차 판매왕을 소개한 기사였다. 보험 판매왕, 자동차 판매왕, 저축왕 등 한 분야의  왕이 되는 것은 죽을 힘을 다해 모든 역량을 쏟아 부어야만 가능한 일이다.


 한 분야의 왕(王)이 되는 법에는 왕도(王道)가 없다


 1년에 무려 260대 자동차를 팔았다고 하는 모 자동차회사 판매왕, 거의 하루에 한 대씩 파는 그는 필시 영업의 달인이며 판매의 왕이라 할 수 있다. 그 자동차 판매왕이 내놓은 왕이 되는 비결은 사력을 다해 사력을 다하는 것이다. 즉, 죽을 힘을 다해서 능력, 박력, 정멹, 그리고 노력을 다하면 세상에 안 될 일이 없다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특별한 것도 없는 비결이고 누구나 공감하는 당연한 이야기다. 판매왕과 실적이 없는 사람의 차이는 아는 것으로 끝나느냐 실천을 하느냐의 차이인 것이다.

 죽을 힘을 다해 능력, 박력, 정력, 노력을 다하면 세상에 안 될 일이 없다. 사력을 다해 사력을 다하는 것만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는 비결이라 할 수 있다.


 3. 전략 학습에 비용을 투자하라.


 종업원 30인 이하의 작은 회사는, 실적의 99.9%가 사장 한 사람의 능력으로 결정된다.​ 실적의 근본 원인은 사장의 전략 능력에 있으며 그 결과는 1인당 순이익에 나타난다.

 우리 국민의 생활조사에서 책, 신문, 잡지를 사서 보는 비용이 한 달에 15,000원 정도이고 책을 읽는 시간이 한 달에 8분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아마도 술을 마시고 접대를 하는 입장에있는 경영자라면 한달 주류비만 100만원이 넘을 것이며 그 소비하는 시간은 책 읽는 시간 8분의 수백 배는 될 것이다.

 이토록 공부하지 않으면서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 버티고 있는 것이 용할 정도다. 성공하고 싶다면 자기 자신에게 보다 많은 투자를 하라.


 사장의 능력이 형편없는데 이익만 많게 할 방법은 없다


 우선 매달 실질적인 경영세미나에 참석하고 매년 전략을 배우는 비용으로 200만원 선에서 500만원의 교육비를 투입하여 자사에 맞는 전략교재(서적, CD, 세미나 교재)를 구입해서 반복적으로 학습하자. 성공전략을 배우는 학습비용의 10배 이상이 실적으로 나타날 것이다. 학습비용은 우물을 퍼올리는 바가지 물과 같다. 바가지 물을 붓지 않는 한 성공을 퍼올릴 수 없다.


 이순신 장군은 전란 속에서도 밤을 지새며 병서를 탐독하고 새로운 싸움에 대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흥청망청 음주잡기에 몰입하여 부하들의 접근조차 막았던 원균이 수많은 부하를 죽음으로 몰고 갔던 점을 명심하여야 할 것이다. 비즈니스는 총성없는 전재터로서 장군의 태도에 의해 성패가 갈리기 때문이다.


 4. 사장의 노력만이 회사를 살리는 길이다.

 ​

 최소 일주일에 하루는 한가지 테마로 6시간 이상 집중해서 전략을 가다듬어라. 회사 내에서 사장이라는 직책에 대해 비판하는 사람이 없다고 해서 사장의 역할을 잘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방심하면 자신의 능력을 과대 편가하게 되어 성공의 본질을 망각하게 된다. 업무를 통하여 인격을 닦는 경영의 길을 생각하고 사명감을 가지고 실적 향상에 매진하라.​


 ​조그만 성공에 자만하여 무의미한 곳에 지출을 늘리지 말아야 한다. 사업의 묘미는 봉급생활자와 달리 성공정도에 따라 정해진 월급보다 수익을 많이 올리기도하고 땡전 한품 건지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는 점이다.


 조그만 성공에 중형급 자동차를 구입한다거나 평수 넓은 사무실로 이전한다거나 수익에 뒤쳐지지 않는 발빠른 지출을 하는 경영자가 있다. 예기치 않은 작은 불황 곡선이 수시로 나타나는 것이 사업의 본질인데도 수익을 예상하고 지출을 미리 정하는 것은 위험천만한 일이다. 

 

 골프를 못 쳐도 회사는 유지할 수 있다. 술을 못 마셔도 회사는 유지할 수 있다. 방심하지 않고 경영전략을 가다듬는 사장의 노력만 있다면 성공할 수가 있다. 일주일에 6시간 이상 집중해서 전략을 학습하고 연구하는 자신만의 시간을 설정하자.


 5. 작은 회사 사장은 현장을 지켜라.


  ​"경영자가 현장에 있으면 망하지 않는다." 푸른 작업복 차림의 나카무라 기이이치 회장의 말이다. 미타카코기 최고경영자인 그는 초등학교 4학년이 학력의 전부로 평생을 현장에서 커온 경영자다. 연간 매출액 18억 엔이 2억엔을 넘는 이익을 올리는 세계최고 중소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종업원 35명에 골목길 옆 구멍가게 같은 좁은 공장이지만, 미국우주선에 부착된 광학망원경을 생산하였고, 정밀망원경을 핵심기술로 천문기기, 산업기기, 의료기기(정밀수술용) 등을 만드는 곳이다. 그는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현장중심 경영과 고객중심주의, 기술개발'로 이겨내고 있다.


 6. 작은 회사는 뭉쳐라(양동 작전)


 작은 회사는 덩치가 큰 업계 1위 업체로부터 눈에 보이지 않는 압력을 받게 되어 있다. 질량이 큰 태양은 여러 행성을 궤도 내에 붙들어 놓는다. 토성을 질량이 작은 위성이 접근하면 엄청난 인력으로 잡아 당긴다. 이와 마찬가지로 덩치가 큰 기업은 자의가 아니더라도 이러한 압력이 발생하게 되어 있다.


 대형 할인점의 출현으로 고전해오던 동네 슈퍼마켓과 구멍가게들이 공동 브랜드로 반격에 나선다. 전국 5만여 소매상을 회원으로 둔 한국체인사업협동조합이 '햇빛촌'이라는 공동 브랜드를 개발, 마케팅 하기로 하였다. ''햇빛촌' 자체상표 제품을 개발해 공동판매하고 단골고객의 택배 물건을 맡아주는 서비스도 개시한다. 한 해 20~30%씩 문을 닫아온 동네상점의 단결됨 힘을 보여주겠다는 취지로 전국 5만여 소매상의 공동 브랜드를 개발한 것이다. 5만여 구멍가게를 묶어내는 문제가 쉽지는 않은 일이지만 작은 회사의 전략은 이처럼 동종 동업의 단결된 브랜드로 대형업체에 맞서야 하는 것이다.


 7. 이러면 망한다.


  '산업은행 혁신 워크숍'에서 '산업은행이 망하는 시나리오'라는 집단 토론 프로그램. 이 프로그램에서 산업은해 임직원들은 팀을 나눠 '이렇게 하면 산업은행이 망한다.'라는 상황을 설정하고 토론하였다. 예정 토론 시간은 오후 10시까지였지만 뜨거운 토론이 이어지면서 대부분 팀이 자정을 넘겼고 일부 팀은 오전 1시 30분에야 마쳤다고 한다. 토론에서 나온 결론은 다음과 같다.


 산업은행을 망칠 주범

 1. 새로운 시장 개척 없이 기존 업무에만 집착하려는 안이한 조직문화

 2. '좋은게 좋다'는 식의 적당주의

 3. 전문성보다는 평등을 강조한 순환인사

 4. 성과에 따른 인세티브제가 조직문화를 해친다는 생각

 5. 고객보다는 조직의 편의를 먼저 생각하는 것


산업은행을 망칠 주범 방치시

'고객이탈 → 우량자산 감소 → 부실자산 증가 → 수익감소 → 직원이탈 → 조직붕괴'

이런 요인을 방치하면 산업 은행은 '처음엔 고통을 느끼지 못하다가 어느 순간 갑자기 끓는 물에 목숨을 잃게 되는, 불을 지핀 솥 안의 개구리 신세가 될 것이다.'고 자기 진당을 했다.


 문제에 대한 해법

 1. 해외자원 투자와 개발금융 노하우 수출 등으로 블루오션을 개척

 2. 유능한 인력을 현업에 우선배치

 3. 시급히 필요한 전문인력은 아웃소싱

 4. 중점 육성분야를 선정해 인력과 예산집중

 5. 타은행과 전략적 제휴 등 업무 공조체제 강화

 

 워크숍의 효과

 산업은행이 망할 수 있다는 가상 시나리오의 워크숍을 통하여 회사의 현실을 점검하고 급변하는 주위 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조직과 개인의 체질로 변화기대

 

 이순신 장군은 적은 병력을 효율적으로 운용하며 전쟁을 승리로 이끌기 위해 적의 동향을 항상 살피고 있었다. 엄청난 횟수로 척후선(정찰선)을 띄우며 적에 대한 정보를 수집한다. 매번 한 곳에 머물지 않고 진을 옮기며 적의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었던 것이다. '언제고 적은 쳐들어 온다.'는 위기감을 안고 적의 침입을 항상 대비하는 자세로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다. 그 결고 ㅏ항상 적보다  유리한 싸움을 이끌어 갈 수 있었다,

 

 급변하고 있는 주변의 비즈니스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작은 회사 경영자는 어떠한 태도를 취하야 하는가? 작은 회사 사장은 항상  '망할 수 있다.'는 위기감에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되며, 그 가상 시나리오를 통하여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준비해야 한다. 준비하는 자에게 화는 미치지 않는다(유비무환)  

 

[출처]www.bizknow.co.kr

첨부파일 다운로드

등록자관리자

등록일2016-07-29

조회수4,688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Google+ 공유
  • 인쇄하기
 
스팸방지코드 :